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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선택-화제의 당선인] 이강덕 포항시장 "영일만대교 건설 등 숙원사업 해결 만전"

분류
보도자료
등록일
2022.06.02 14:27:18
조회수
81
등록자
관리자

"3선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성원에 힘입어 제 모든 것을 바쳐 일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포항의 숙원사업을 지역민들과 함께 이뤄내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습니다."


큰 득표차로 민선 첫 3선 포항시장에 이름을 올린 이강덕(60·국민의힘) 당선인은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시민 여러분의 변치 않는 믿음으로 보내주신 열렬한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그는 "포항 발전을 위해 공약과 비전을 제시하며 정정당당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포항의 품격을 높여준 유성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엇보다 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도와준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지지자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3선에 성공하기까지 본 선거보다 당내 경선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중도에 그만두면 가다가 페달을 멈춘 것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3선 도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하지만 이 시장의 3선 도전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 컷오프(경북도당)→재심청구→현역 포함 경선(중앙당)을 거치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당내 경선을 거치면서 민심이 다소 흩어진 것을 의식한 듯 이 당선인은 시민 대통합을 우선적으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포항시민은 모두 하나"라며 "선거 과정에서 잠시 흩어졌던 마음을 한데 모으는 시민 대통합을 우선적으로 완성하겠다"며 화합과 상생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숙원사업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시민의 응집된 에너지를 포항의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의 건설과 포스텍 연구중심 의과대학 설립 그리고 포스코그룹 지주사의 포항 설치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셨듯이, 저 역시 시민들만 바라보고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제 역할과 직책을 정직하게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당선인은 "민생을 세심히 살피고 포항의 희망찬 미래를 잘 설계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포항을 만드는 것이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는다"면서 "시민 여러분 모두가 꿈을 꾸고 이뤄가면서 행복을 느끼는 포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출처: 영남일보(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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