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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과학자 양성 위해 포스텍에 연구중심의대 설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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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1.24 10:32:44 ( 수정 : 2022.11.24 10:3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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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등록자
관리자

어제(21일) 포스텍(포항공대)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 관계자들과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는 지난 10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제부처 대상 질의에서 조규홍 복지부장관에게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의대 정원을 늘려야 한다며, 포스텍 등 연구중심의과대학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학교에 방문해달라는 저의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미국 국립보건 감독관의 69%, 글로벌 상위 10개 제약사의 최고과학책임자의 70%가 모두 의사과학자!

 

환자 치료에 집중하는 임상의사와 달리 미래 질병을 다루는 예측 의학, 인공장기를 활용하는 재생의학, 난치병 치료를 위한 맞춤형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큼, 의사과학자에게는 과학과 공학 의학을 융합한 연구개발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의대생 중 의사과학자로 양성되는 경우는 전체의 1% 미만입니다.

 

반면, 바이오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경우 60년대부터 의사과학자 양성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약 120개 의대에서 MD(의사자격증)와 PhD(박사학위)를 병행하고 있고, MD와 PhD를 모두 보유한 졸업생 중 83% 정도가 의사과학자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우수한 공과대학 중심의 새로운 체계의 연구중심의과대학 설립이 필요합니다.

 

포항제철소 설립 후 50년이 지나면 철강산업도 쇠퇴할 수 있으니 철강산업 이후는 포스텍에서 찾아야 한다

고 박태준 회장, 국내 최초 연구중심공과대학 포항공대를 만들면서...

 

포스코의 철강 제품이 대한민국 산업의 성장을 넘어 인류의 번영에 기여했듯, 이제 포스텍이 꿈꾸는 연구중심의과대학이 포스코의 철강산업을 이어 인류의 삶과 문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의사협회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인력인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해 포스텍 연구중심의과대학을 조속히 출범시켜야 하며, 기존 의과대학 출신의 진료 임상의들과 업역이 겹치지 않는 연구와 사업에 전념하는 의사과학자 육성 시스템을 우리도 갖추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의사협회와 의대정원 확대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해야 합니다.


포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한 연구중심의과대학 반드시 설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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